Tony An

皮夹
지갑

다가가면 멀어지고
돌아서면 그리웠던
그시절 그대가 보고 싶어요

눈을감고 그려보면 너는 아직 여기있고
내마음 속에서 버릴수없네요

난 이지갑속에서 그대를 꺼내요
내곁에 있던 그사람

사랑해서 널 보낼수가 없어서
내곁에 두고싶어서
그 웃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나서
내 가슴속에 묻어둔 그 사랑
오늘도 꺼내보곤해요 워~
난 아직도 이렇게 살아요

낡아버린 얘기지만
내겐 너무 소중했던 그대를
사랑한 흔적은 이곳에
힘든일이 있을때면 너를 항상 꺼내봐요
이 습관 아직도 버리지 못했죠

내 마음 깊은곳에 그댈 두려해도
세상이 나를 변하게 하나봐요

사랑해서 널 보낼수가 없어서
내곁에 두고싶어서
그 웃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나서
내 가슴속에 묻어둔 그 사랑
오늘도 꺼내보곤해요 워~
난 아직도 이렇게 살아요

시간이 그댈 지워요 워~워~
눈물이 말라가듯이 어~워~
바라고 바랬던 일은 이룰수 없는 건가요
그런가요

사랑해서 널 보낼수가 없어서
내곁에 두고싶어서
그 웃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나서
내 가슴속에 묻어둔 그 사랑
오늘도 꺼내보곤해요 워~
난 아직도 이렇게 살아요 워~

皮夹》由Tony An演唱,该首音乐收录在《痴痴的》专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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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泮哥: 谢谢你,现在正在更改网站前端布局,有些细微的地方还没改好
  • typecho论坛: 提几个建议,手机端按钮重叠了,还有这个关于页面布局右边的边栏感觉怪怪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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