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迷路(미로)
아무도 없는 고요함속을
오늘도 애써 버티고
내뿜은 짙은 한숨에 눈물을 담아서
얇아진 가슴 끝을 털어내지만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눈물이 몰아치는 휘청대는 가슴 안고
하루를 비틀대며 살겠죠

그리워 해도 잡고 싶어도
아무도 보지 않을래
오늘은 괜찮을거야 내 마음 달래도

숨가쁜 외로움이 자라나는데

한번 두번 널 지우다 나마저 사라져도
다 지나버린 모두 끝나버린
흐린 기억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내 마음 갈 곳 잃어
또 그 안을 헤매이는데

내일이 와도 다시 살아나는
모자란 그리움이 다시 두려워지고

迷路(미로)》由M.C The Max演唱,该首音乐收录在《Unlimited》专辑中。

标签: 歌词大全

添加新评论

最新回复

  • 嗨曲: 音乐论坛
  • 泮哥: 谢谢你,现在正在更改网站前端布局,有些细微的地方还没改好
  • typecho论坛: 提几个建议,手机端按钮重叠了,还有这个关于页面布局右边的边栏感觉怪怪的
  • 泮哥: 喜欢这种复古的感觉,就很怀旧不是吗
  • typecho论坛: 好复古的table布局啊
  • typecho论坛: 论坛过来的
  • 泮哥: 前来支持一下
  • 泮哥: 回复一下试试
  • Typecho: 看看缓存评论问题
  • 泮哥: 最喜欢的民谣歌手之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