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Damas y Caballeros(신사 숙녀 여러분) Baila conmigo(저와 춤을 추실레요) Somos SHINee(우리들은 SHINee입니다)
종현> 너의 모든 게 좋아 다만 조금 신경 쓰인 하이힐 아, 모르겠어 너의 진짜 얼굴을 온유> 부드럽게 흐르는 그 미소에, 남은 건 내 긴 한숨 어쩌면 좋은 걸까 머뭇거릴 뿐
태민> 내가 너의 유일한 남자, 그는 너의 인플루엔자 Key> 너 아니면 Ah, Ah 아무것도 없어
거짓말처럼 반해버렸다 아 바보같이. 너만 가득 찬 내 눈동자엔 Zoom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나의 세뇨리따 무슨 말을 하려는 거니, 나에게
Key> 내게 기회를 주는 걸까, 비밀스런 너의 눈짓 종현> 또 사라지는 너의 그림자를 봤어 온유> 내가 너의 유일한 남자, 그는 너의 인플루엔자 태민> 너 아니면 Ah, Ah 아무것도 없어
거짓말처럼 반해버렸다 아 바보같이. 너만 가득 찬 내 눈동자엔 Zoom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나의 세뇨리따 무슨 말을 하려는 거니, 나에게
민호> Baby tomorrow say you gonna coming back now 생각치도 못한 이런 곳에서 No! 여자를 믿어 이곳의 문제 지금의 우리의 키스보다 가벼울 텐데 사랑은 이 잔 속에 너는 입술의 그림을 남기고 가잖아 Sedus 세 번째 남자라는 거짓은 뻔하고 뻔한 가장 썩어빠진 Story 당연한 결말 Who knows, but I really love ya!
종현> 이런, 아직까지 너무 멀게 느껴져 하지만 이미 널 사랑해 I belong to you
거짓말처럼 반해버렸다 아 바보같이. 너만 가득 찬 내 눈동자엔 Zoom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나의 세뇨리따 무슨 말을 하려는 거니 세뇨리따
거짓말처럼 반해버렸다 아 바보같이. 너만 가득 찬 내 눈동자엔 Zoom (Hey, 너만 가득한 눈동자엔 Zoom)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나의 세뇨리따 무슨 말을 하려는 거니, 나에게 나의 세뇨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