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D

술이 들어간다(feat. Rhy美)
作词：Song Byungyong, Park Hyunki
作曲：Song Byungyong

술술 술이 들어간다
술술 술이 들어간다
술술 술이 들어간다
술술 술이 들어간다

난 오늘도 널 만나기 위해 이곳에 들렸어
너 없인 못 살아? oh no 그 말은 틀렸어
이곳에 모인 모두가 널 원해 너를 원해
다 너를 감당 못 할 거야 안 봐도 눈에 훤해

넌 뻔뻔하게도 매일 같이 나를 울리고
또 웃기도 또 울리고 또 웃기고 또 울려
네 마력은 날 홀리고 내 머릴 빙글 돌리고
너와 입을 맞출 때면 내 속에선 넌 요동 쳐

Oops 넌 너무 투명해 so sexy
oh yes 네 앞에서 난 벌거벗은 사람처럼
거짓을 말 할 수가 없어 maybe
널 좋아하나 봐 오늘 밤새 나랑 놀아

어느새 우린 하나가 돼 서로를 적시고
이젠 네가 나를 삼키네 마음의 문이 열리고
더는 못 참겠어 내 안의 것을 분출 할게
다시 또 입을 맞춰 널 가질래 오늘 밤새

술술 술이 들어간다
난 오늘도 너를 원해 나를 적셔줘 my baby
술술 술이 들어간다
자 들어간다
술술 술이 들어간다
난 오늘도 너를 원해 나를 덮쳐줘 my baby
술술 술이 들어간다
오빠 들어간다

밤새 계속되는 우리의 party
날 새는 줄도 몰라 (여기 어딘지?) 난 몰라
정신을 차려보니 옆엔 아무도 없네
생수도 없네 이런 나 너무나 가엽네

대충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Mart에 들어갔지 huh 넌 나와

무슨 인연이 길래 이 연이 여기 또 닿아
마주친 거야 wow 감탄사만 나와

umm 별 수 있나 너를 모시고 go home
대낮부터 이래도 되나 몰라 이건 모험
신밧드가 되어줄게 함께 가보자고 홍콩
너와 하늘 위로 날 자 like a 퐁퐁

가까이 와봐 너를 따줄게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난 다 빨아줄게
출렁거리는 너의 것 모두 받아줄게
워 워 이제 그만 knockdown 바닥 죽겠네

Rhy美 형 들어와

몇 달 전부터 기다렸어 우연히 알게 된 널 먹기를
이름부터 벌써 섹시해 보여 주겠어 내 힘찬 독기를
참을 만큼 참았지 긴 일주일을 순수하고 경건하게
내 입술로 갖다 대 음미하며 느껴보기를

첨엔 잘 맞지 않아 내 혀끝에 감촉과 목 넘김이
지금껏 먹었던 것들과는 달리 성숙하지 못한
어색한 미숙한 taste 그래도 참고 이겨내
너의 앞에선 난 항상 언제나 beast

나는 너의 목을 잡고 쉽게 놓아주지 않아 절대로
나는 각을 잡고 혀끝까지 밀어붙여 너의 속을
다 볼 때까지 누가 이기나 무모한 싸움이지만
결과는 아직 몰라 나는 이제 시작이니까

이제 시작이니까 놓치지 말고 따라와 나의 pattern
뱉어 내지마 꿀꺽 삼켜 불을 지펴 마 green lantern
난 뒤지게 좋아 무지 개 좋아 무지갯빛 널 한번 바라봐
너를 막 빨아봐 다 바라던 맛봐라 넌 언제나 존맛

술술 술이 들어간다
난 오늘도 너를 원해 나를 적셔줘 my baby
술술 술이 들어간다
자 들어간다
술술 술이 들어간다
난 오늘도 너를 원해 나를 덮쳐줘 my baby
나 먼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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