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bbalgan4

Hug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네게로 달려갈래
포근하고 좋은 너의 그 품으로
너와 다툰 뒤엔
늘 이렇게 편지를 적어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모두 담아 넣지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몇 번씩 곱씹어 나
하고 싶은 말도 널 생각하는 맘도

전부 다 전할게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너에게 갈게 yeah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네게로 달려갈래
포근하고 좋은 너의 그 품으로
널 꼭 안고 있으면
따뜻하고 참 좋은 것 같아
눈부신 햇살 사이로
스르르 나 잠들 것 같아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뺨을 스치고
널 보는 내 맘이
네 맘을 닮아 빛나죠
널 향한 내 맘이
후 하고 불어오면
네 마음도 후 내게 가까워져
두 팔을 벌려 갈게
포근하고 좋은 너의 그 품으로

Hug》由Bolbbalgan4演唱,该首音乐收录在《Puberty BookⅡ Pum》专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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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嗨曲: 音乐论坛
  • 泮哥: 谢谢你,现在正在更改网站前端布局,有些细微的地方还没改好
  • typecho论坛: 提几个建议,手机端按钮重叠了,还有这个关于页面布局右边的边栏感觉怪怪的
  • 泮哥: 喜欢这种复古的感觉,就很怀旧不是吗
  • typecho论坛: 好复古的table布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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