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불을 켰어 환해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생전 처음 보는 곳이야 아예 아니 조금은 익숙한 기분 그래도 낯선게 확실해 지금은 불을 밝혔는데도 아무것도 없어 하얘 오 저기 니가 보여 에 오 저기 니가 보여 에 오 저기 니가 보여 에 오 저기 니가 왜 보여 난 걸어가 그래 너한테 다가가 뭐해 왜 여기 서있어 아니 왜 여기있어 어 대답해 여긴 어디야 대체 어딜보는거야 내내 니가 쳐다 보는 곳을 보니 어 내가 왜 오 저기 내가 보여 에
오 저기 내가 보여 에 오 저기 내가 보여 에 오 저기 내가 왜 보여 나도 내가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없어 몰라 몰라 근데 또 다른 나와 넌 내가 안보이나보다 자꾸 어두워져 밝혔던 불이 다시 꺼져 그렇게 또 다른 나와 넌 나에게서 멀어져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불을 켰어 환해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생전 처음보는곳이야 아예 아니 조금은 익숙한기분 그래도 낯선게 확실해 지금은 불을 밝혔는데도 아무것도 없어 하얘 오 저기 니가 안보여 에 오 저기 니가 안보여 에 오 저기 니가 안보여 에 오 이젠 니가 왜 안보여